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선운산 도립공원 관광객 급증

2004년 05월 12일(수) 17:47 [(주)고창신문]

 

고창의 대표적 관광지인 선운산 도립공원이 해를 거듭할수록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명실상부한 4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4월말 현재 선운산을 찾은 관광객은 23만 1천명.



이는 2001년 같은기간 11만5천명보다 무려 2배가 늘어난 숫자로 입장료를 받지 않는 7세미만 어린이나 65세 이상 노인 관광객까지 합하면 30만명을 훌쩍 넘을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처럼 관광객이 급증하는 이유는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이후 수도권에서 2시간 30분, 목포에서 1시간정도 소요되는등 전국 각지에서 교통 접근성이 좋고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군과 고창읍성, 전국적 유명세를 타고 있는 청보리밭등 관내 관광지와 연계관광권을 구축할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여기에 지역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한 풍천장어와 복분자등 풍부한 먹거리와 각종 축제도 관광객 유입에 톡톡히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선운산의 강점은 봄철에는 동백과 산벚나무, 수림이 어우러져 수채화를 연상케 하고 여름에는 도솔제에서 흘러내리는 시원한 계속의 물소리와 산림의 메아리가 매력으로 각인되며 가을에는 애틋한 사랑의 사연이 담긴 상사화 꽃단지가 그리고 겨울에는 눈덮인 봉우리가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단일면적으로는 전국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공음 청보리밭에서 제1회 청보리밭 축제가 열리면서 가족단위 체험형 관광객이 늘어나 축제와 같은 이벤트 사업이 관광객 증가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군 관계자는 분석했다.



한편 군은 선운산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사업비 2억원을 들여 7천2백여평의 부지에 3천여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확대사업을 추진하고 1억원의 사업비로 선운천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보행자 전용 탐방로 2.5km와 꽃무릇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