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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농협 김성일 조합장 사표내고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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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6월 10일(목) 17:4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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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농협 김성일(41) 조합장이 지난 1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잠적했다.
지역내 젊은 조합장으로 성실히 활동해 왔던 김조합장이 갑자기 자취를 감추자 무장면 일대가 술렁이고 있다.
김 조합장이 잠적한 이유는 그동안 사채를 빌려 투자 해 거액을 잃었다는 소문과 도박으로 인한 빚을 갚기 위해 사채를 빌렸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으며 이러한 액수가 1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조합장은 평소 친분이 있는 사람들에게 높은 이자를 제시, 쉽게 많은 돈을 빌릴 수 있었으며 이 돈은 이자를 갚는데만 수십억원이 쓰여졌다.
하지만 불어나는 이자와 사채업자들의 빚독촉을 이기지 못하고 가족을 남겨두고 혼자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장농협은 조합장이 잠적한 뒤 농협 자체조사를 한 결과 농협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무장조합장의 사직에 따라 현재 김선웅(63) 현 이사가 조합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으며 10일 조합 이사회를 거쳐 선관위 구성과 선거 일정을 확정하기로 했다.
한편 무장농협 조합장 선거에 뜻을 밝힌 서너명의 입지자들이 벌써부터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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