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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중심비 흥덕면에 농공단지 조성

2004년 06월 10일(목) 17:47 [(주)고창신문]

 

교통의 중심지인 흥덕면에 새로운 농공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고창군은 서해안 고속도로와 인접해있고 주변 지방도가 잘 발달해있는 흥덕면에 제3농공단지를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기존 고수, 아산 농공단지 분양이 마무리됨에 따라 새로운 시대에 맞는 농공단지를 조성,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로 보여지고 있다.



군은 이에따라 사무관과 7급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기획단을 발족하고 국토이용계획등 관계법령 검토와 함께 사업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 수집에 들어갔다.



군 관계자는 ¨흥덕면은 비교적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물류이동이 원활한 장점을 안고 있다¨며 ¨이곳에 농공단지를 조성하면 동북아시대를 맞아 대중국 교역등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그러나 적정부지에 대해서는 현재 전혀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1990년 8월에 조성된 고수농공단지는 조성면적 3만1천6백75평(10만4천7백12㎡) 모두 완전 분양되었고, 5월 현재 12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또 1993년 8월 조성된 아산농공단지는 4만2천3백18평(13만9천8백94㎡) 가운데 3천4백36평 1필지를 제외한 면적이 분양되었고 미분양된 1필지도 현재 분양 협의가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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