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삼밭 차광막 쓰레기 골머리
|
|
방치된 쓰레기 재활용 안돼 환경문제 심각
|
|
2004년 06월 10일(목) 17:54 [(주)고창신문] 
|
|
|

관내 인삼재배면적이 늘어나면서 인삼밭 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지난해 태풍으로 인해 찢겨지고 못쓰게된 차광막이 아직까지 처리되지 않은채 도로가에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심각한 환경오염과 함께 미관을 해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인삼밭 쓰레기가 방치되고 있는 이유는 외지인이 임대계약을 맺고 경작을 하다가 수확시기가 되면 인삼만 가져가고 그 외 쓰레기는 방치해 두고 가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
또 땅을 빌려준 농민들은 외지인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서는 돈을 주고 버려야 하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해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삼밭 쓰레기는 다른 쓰레기보다 많아 농민들이 엄두를 못내고 있다.
이처럼 인삼밭 쓰레기가 계속 늘어만 가는 가운데 차광막은 재활용도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비닐보다 더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차광막을 방치한 채 불로 태워버리기도 해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시키고 있다.
일부 면 주민들은 ¨차광막 쓰레기가 몇 년째 방치되고 있어도 군에서는 관심조차 갖지 않는다¨ 며 ¨면에서는 땅 주인이 쓰레기를 처리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외지인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누가 돈을 주고 버리겠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인삼이 새로운 대체작목으로 급부상하고 또 고창이 인삼재배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쓰레기처리 문제가 심각한 지역문제로 야길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대책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인삼밭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지인에게 땅을 임대해 줄 때 임대비용과 함께 쓰레기 처리비용까지 함께 계약하도록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군에서 주민들에게 이러한 사항을 알려주어 주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한편 관내 인삼재배면적은 총 527농가에서 총1,072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중 관내 농가수는 151농가에 205.3ha, 외지인은 376농가에 재배면적이 866.7ha로 외지인이 4배이상 높은 재배면적을 나타내고 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