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즈베키스탄 청소년 대표팀 고창서 전지훈련
|
|
“태권도를 제대로 배우려면 종주국인 대한민국에 와서 배워야죠! 꼭 금메달을 따서 돌아갈꺼예요!¨
|
|
2004년 06월 10일(목) 18:01 [(주)고창신문] 
|
|
|

제5회 순천세계청소년태권도 대회를 대비해 전지 훈련차 고창을 찾은 우즈베키스탄 태권도 대표팀(코치 김기종, 5단)의 안 비탈리(An Vitaliy, 19)선수는 반드시 메달을 따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이 고창을 방문하게된 계기는 고창출신인 김코치가 선수시절 스승으로 있던 이기형(고창체육관)관장과의 인연으로 이루어졌다.
김코치는 한국 외교부 산하단체인 코이카에서 활동하던중 02년 7월에 우즈베키스탄 태권도코치로 파견을 갔다. 그곳 청소년 대표팀을 2년간 지도하면서 자신의 스승인 이기형 관장의 지도를 받기 위해 고창으로 전지훈련을 온 것이다.
이기형 관장은 처음에 재정적인 부담과 문화적 차이로 많이 망설였지만, 평소 고창 행복원생 20여명에게 무료로 태권도를 가르치는등 친분이 두터운 행복원에서 식사를 제공하고 이 관장의 친구이자 사범으로 있는 김규식씨 집을 숙소로 사용하는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한편, 지난 5월17일 우즈베키스탄을 출발 18일에 도착, 6월11일까지 고창에 머물며 태권도 기술을 연마하며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태권도 대표팀은 오는 12일에 시작되는 순천세계청소년태권도 대회를 대비해 맹연습 중이다.
고창체육관과 무장체육관에서 훈련을 하며 전북체고와 지난 31일 대련을 하는등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태권도 대표팀 총 11명 중 7명은 성남 아시안 챔피언쉽에 참가해서 동메달을 획득 후 재정상 24일 5명이 복귀하고 현재 남자 4명, 여자 2명 총 6명만이 고창에 남아있다.
순천세계청소년태권도 대회가 끝나고 진천에서 열리는 화랑 페스티벌에 참가한 뒤 29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안 비탈리 선수는 “한국에 4번째 왔지만 문화적 차이의 적응이 가장 힘들다. 하지만 많은 관심과 격려로 훈련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말하고 “음식은 모두 맛있고 그중 불고기와 김치가 가장 맛있다”고 말했다.
안 비탈리 선수는 98년에 한국 충청 태권도 페스티발에서 1등을 하여 금메달을 받은적이 있다.
이날, 김코치는 “여자 금메달 1개, 남자 금메달 1개등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많은 도움을 주신 고창군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