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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김용덕 경장 정신장애 행려자 가족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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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6월 10일(목) 18:0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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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사업의 실패로 인한 충격에 정신분열 상태인 장애인을 한 경찰관이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지문분석을 한 결과 3일만에 애타게 기다리던 가족에게 인도,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고창경찰서 생활안전계 김용덕 경장. 김경장은 지난 27일 심야에 심원면 고전리 염전마을 폐 염전창고에 있는 신원미상의 행려자를 상하면 소재 삼광교회에서 보호위탁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신원확인을 위해 조사를 하려했지만 심각한 정신장애(분열증)로 인해 의사소통이 이뤄지지 않아 신원확인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찾고 있을 가족들의 마음을 알고 있어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대상자의 십지지문을 채취, 꼬박 3일만에 자동지문현출기를 통하여 유사지문군 수십 개를 하나하나 체크하여 대상 범위를 좁히다 가족과 개별 전화접촉을 시도한 끝에 대상자의 신원을 파악, 정신장애(심각한 분열증) 남원시 덕과면에 거주 김모(50세, 남)씨를 가족의 품에 인도했다.
이건 이외에도 김용덕 경장은 금년 들어서만 정신지체 장애인 가족인계, 40여년 전에 헤어진 모녀상봉 등 가출인·미아 관련 10여건 이상을 직접 해결하여 주변 동료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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