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농협이 2008년 말 성송농협과 합병하며 지금의 ‘대성농협’이 되기까지는, 결코 녹록한 과정은 아니었다. 지난 3월 당선된 정남진 조합장과 함께하는 대성농협은 무엇이 바뀌었고, 어떤 변화를 모색 중에 있을까? 이번호 <고창신문>에서는 정남진 조합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광주 동강대에서 11년간 생활하다 지난해 9월부터 고창 영선고 야구부를 책임지고 있는 문희수(52) 감독은 지난 13일 고창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영선고야구부가 최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고창야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 고창생활야구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지도에 여념이 없는 문감독을 만.. [
12/21 16:42]
지난 15일 박헌수(49) 고창서장이 부임하는 날 고창에는 첫 눈이 왔다. 인사말로 시 낭송를 하는 경찰서장 멋지지 않은가. 3S와 3樂운동에 대해 설명하는 서장은 부드럽고 부하직원들을 포근하게 감싸는 외유내강의 전형적인 선비의 모습이었다.
내가 길을 건널 때는 모든 차가 멈춰서기.. [
12/21 16:21]
고창군 심원면 38개 어가가 154헥타르에서 생산하는 지주식 김은 1년에 3500척. 활성처리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염수를 이용해 이물질 없는 친환경 김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전통 지주식 방식으로 생산돼 맛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갯벌로 인해 영양도.. [
12/02 13:09]
고창군 심원면 38개 어가가 154헥타르에서 생산하는 지주식 김은 1년에 3500척. 활성처리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염수를 이용해 이물질 없는 친환경 김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전통 지주식 방식으로 생산돼 맛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갯벌로 인해 영양도.. [
12/02 13:07]
120여년전 동학농민혁명의 전국적 전개를 알리는 무장기포가 일어난 곳 고창.
전봉준장군의 생가가 있고 군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청정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미당 서정주 시문학관, 고창읍성, 판소리박물관과 동리국악당 등 문기가 가득 서린 곳이다.
군.. [
12/02 12:36]
공직사회가 흔들리고 있다. 논란이 일었던 공무원연금법 개정이 시행됨에 이어, 지방공무원에 대한 ‘성과연봉제’가 공직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에 대한 공직사회의 공식적인 입장은 무엇일까? <고창신문>은 고창출신인 대한민국 공무원노동조합 총연맹 류영록 위원장을 만나 이에 대한 이.. [
08/30 16:17]
인프라구축은 편리한 생활을 위해 아주 중요하다. 일정 수준까지 성장한 도시는 새로운 동력원을 필요로하고, 한 단계 올라서기 위해서는 전기나 수도, 도로 등을 넓히는 것 외에도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것들이 들어선다. 오늘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이들이 누가 있을.. [
07/19 16:51]
오늘날의 ‘청정 고창’을 만들기 위해 고창의 환경을 지킨 이들이 있다.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함이 아닌,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생활터전을 지킨 이들이다. 만약 한빛원전 관련된 시설이 고창에 자리잡았다면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은 없었을 것이다. 이번호 <고창신문>에서는 제6대 도의.. [
07/12 16:51]
관공서나 대학교, 터미널 등은 지역의 중요한 거점이 되기 마련이다. 지역 거점은 그 자체만으로도 중요성을 띄고, 주변에 새로운 시설이 자리잡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지역의 의료거점은? 이번호 <고창신문>에서는 고창의 대표 종합병원인 ‘고창병원’의 조남열 이사장을 만나 이.. [
07/12 16:52]
지방자치가 뿌리내린 오늘날이 있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해방과 전쟁, 정부수립, 군부정권을 거쳐 지금의 민주주의가 있다. 지방자치의 토대를 형성하던 당시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또, 어떤 구상을 가지고 대면한 안건을 해결해갔을까? 최강선 전 의원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 [
06/23 13:34]
누구도 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일이 있다. 가령 쓰레기장이 필요하지만, 누구도 집 근처에 쓰레기장을 짓고 싶어 하지 않는다. 국가와 행정이 필요한 이유다. 고창군도 아산면 쓰레기매립장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홍역을 앓았다. 당시 이 일을 담당했던 행정가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허인환 전.. [
05/20 15:46]
사람들 사이에서 ‘벌레’ 정도로만 여겨지던 곤충은 최근 들어 미래 식량으로 주목을 받으며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지역인 고창에서도 일부 농민들이 곤충사육과 관련된 기법을 공유하고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이번호 <고창신문>에서는 한국 곤충산업협회 조태식 전북지부장을 만나 이들.. [
05/10 13:43]
시간은 상대적이기에 똑같이 주어지지만 동일한 무게를 지니지 않는다. 20대의 하루와 70대의 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쓴 이들은 오늘날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이번호 <고창신문>은 고창군 발전을 위해 매진했던 초대 기획실장 정창진 .. [
05/10 13:42]
지난 세월 지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은 어디에서 보람을 느꼈고, 어떤 아쉬움이 남았을까. <고창신문>은 이번호를 시작으로 새로운 인터뷰를 연재한다. 지난 세월 행정의 핵심역할을 맡았던 기획실장들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첫 번째는 고창군 제2대 기획실장 김덕진 서기관(80).. [
03/24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