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농협이 2008년 말 성송농협과 합병하며 지금의 ‘대성농협’이 되기까지는, 결코 녹록한 과정은 아니었다. 지난 3월 당선된 정남진 조합장과 함께하는 대성농협은 무엇이 바뀌었고, 어떤 변화를 모색 중에 있을까? 이번호 <고창신문>에서는 정남진 조합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우리지역인 고창에는 1·2급 중증 장애인만 1,500여 명이 있다. 가벼운 장애를 가진 이들을 포함하자면 그 수는 훨씬 많다. 반면, 고창에는 장애인들을 한 데 어우를 수 있는 단체는 없는 상황이다. 또한 제도적 지원 역시 미비하여 대부분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형편이다... [
11/07 16:18]
고창군의 특산품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복분자, 수박, 장어를 든다. 이 중 복분자는 고창의 효자작물로 통했지만, 현재는 수요와 공급이 제대로 맞아들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물이다. 만약 복분자가 사양길로 접어들게 되면 고창은 새로운 대체작물의 발굴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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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11:49]
사람에게 이름이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시인 김춘수는 유명한 저작 「꽃」에서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고 전한다. 이름이란 존재이자 정체성, 어쩌면 그 모든 것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임성규네 고구마’의 임성규 대표는 고구마에 자신의 이.. [
10/29 11:27]
농협이 변하고 있다. 신용사업 위주로 돌아가던 때와는 달리 여러 사업을 병행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시기가 왔다. 농업지반과 금융지반이 한꺼번에 흔들리는 덕택에 농협은 그 체질변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복분자와 오디, 황토배리고추, 고들빼기로 유명한 고창군 흥덕농협 역시 시대의 흐름에 맞춰.. [
10/17 09:36]
하지만 귀농생활이 마냥 순탄한 것은 아니다. 큰맘 먹고 귀농을 결심한 이들 중 일부는 농촌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 초기에 자리 잡는 일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곰보배추’로 유명한 질마재농장의 주재만·하명자 씨 부부는 지난 2010년 귀농했다. 전주에서 한약관련사업을 하던 .. [
10/10 15:23]
고창군 산림조합의 김영건 조합장은 지난 3월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취임 후 6개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그 동안 꽃은 피고 녹음이 우거졌으며, 이제 낙엽이 떨어질 일만 남았다. 김영건 조합장과 함께하는 산림조합은 어떻게 변했을까? 이번호 <고창신문>은 취임 6개월을 맞.. [
09/16 17:09]
김공례 부안면장은 지난 4월 4일자로 부안 발령을 받았다. 이로서 고창군은 세 번째 여(女)면장을 맞은 샘이다.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하며 자치행정, 사회복지, 재무 등 여러 자리들을 거쳐 온 김공례 면장은 어떻게 부안면을 바꿀 계획일까? 기자는 부안면을 찾아 김공례 면장을 만나보았.. [
08/14 08:06]
지난호 <고창신문>은 고창농협의 유덕근 조합장을 만나 농협의 주요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농협의 주요사업에 대해 듣다보니 의문이 생긴다. 우리 군 내의 단위농협들은 어떤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을까? 본지는 우리지역 단위농협들을 차례로 돌며 조합장의 이야기를 들어.. [
07/31 13:27]
지난 5월 개설된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우리지역에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는 농협은 꾸준히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사를 업으로 삼지 않는 이들도 농협의 수매사업이나 마트사업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농협은 어떤 일을 하고, 조합장은 어떤 생각을 .. [
07/22 15:04]
우리지역 고창은 지방자치제를 도입한 1995년 이래 2명의 군수가 이끌어왔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세 번째 군수를 선출하게 된 군민들은 새로운 선장으로 박우정 고창군수를 선택했다. 지난1일 취임한 박우정 제46대 고창군수는 오늘이 행복한 고창,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아름답고.. [
07/11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