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농협이 2008년 말 성송농협과 합병하며 지금의 ‘대성농협’이 되기까지는, 결코 녹록한 과정은 아니었다. 지난 3월 당선된 정남진 조합장과 함께하는 대성농협은 무엇이 바뀌었고, 어떤 변화를 모색 중에 있을까? 이번호 <고창신문>에서는 정남진 조합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의장 당선 소감 한 마디 해 달라.
감사하기에 앞서 어깨가 무겁다. 새 시대에 걸맞은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동료의원들께도, 군민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의장이 되겠다. 수직적인 관계로서의 의장이기보다 수평적인 관계를 지향하는 의장이고 .. [
07/10 17:06]
여름, 하면 떠오르는 과일은 단연 수박이다. 묵직한 수박 한 통 들고 집으로 향할 때면 마음까지 든든하다. 햇볕이 쨍쨍한 날 걷고 있자면 주르륵 녹아 흐르는 아이스크림보다 깔끔한 수박 한 조각이 간절할 때가 많다. 우리가 먹을 수박을 위해 누군가는 땀을 흘렸을 것이다. 고창의 효자작물.. [
07/03 14:38]
민선3기부터 5기까지, 12년간 군민들과 함께 해온 이강수 전 군수가 지난달 30일 퇴임식을 마쳤다. 이강수 전 군수는 “안정된 일자리 7천개 창출,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돌파, 인구 7만명 달성”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경제-관광-문화-복지-교육-환경 등 7대 비전전략을 수립하여 .. [
07/03 14:33]
퇴직을 앞둔 그는 스스로가 별 다를 것이 없다고 말한다. 직업이 있기 때문에 수박을 공부했고,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물러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인터뷰를 요청하는 기자에게 그는 한사코 손을 내둘렀다.
마을사람들은 그를 ‘수박전문가’라고 말한다. 군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진짜 공무원.. [
06/11 16:46]
누구나 어린 시절이 있었다. 어린이날이면 부모님의 손을 꼭 잡고 나들이를 갔던 기억이 있었을 것이다. 시간이 흐르며 5월 5일은 점차 ‘쉬는 날’이 된다.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 다시 어린이날과 마주하게 된다. 요즘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또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
05/09 17:03]
가정의 달 5월에 스승의 날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각별한 일이다. 어린이들에게 스승, 즉 ‘선생’이란 존재도 그만큼 중요한 의미다. 가정 밖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어른임과 동시에 가장 밀접한 어른이기도 하다. 어린이날을 지나, 스승의 날을 맞아 궁금해졌다. 선생님들의 눈.. [
05/09 16:59]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이하 고창캠퍼스)가 개교한지 3년이 지났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농업계 계약학과(=특수인력 양성을 위한 학과. 맞춤형 교과편성이 가능하며 수업시간도 탄력적이다.)’인 전북대 농생명과학과는 개교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농생명과학과의 첫 입학생인 12학번 학생들은 이.. [
04/22 22:20]
3월 상반기 군 정기 인사 발령에서 오영택 전 민생경제과장이 기획예산실장으로 발령받았다. 기획예산실은 군 행정전반에 관한 기획, 예산편성 및 예산집행, 법무 및 감사에 관한 사항, 대외협력에 관한 업무를 맡고 있다. 군청의 어느 부서에 견주더라도 명실상부 중요한 자리임에는 틀림없다. .. [
04/09 17:35]
지난달 27일 전석종 전북지방경찰청장은 고창경찰서를 방문, ‘치안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업무유공 경찰관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2시간 동안 이루어졌다. 표창내용을 들어보니 농촌지역 빈집 절도범을 한 달여 기간 동안 수사한 끝에 검거한 형사가 있다고 한다. 고.. [
04/09 16:59]
지난 21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는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이하 노인회) 정기총회가 있었다. 580여 명이 자리했던 이번 정기총회에서 노인회 고창군지회장 이·취임식이 함께 열렸다. 26년 간 노인회를 이끌던 라홍찬 회장은 오는 31일을 마지막으로 일선에서 물러난다. 내달부터 임기를 시작하.. [
03/31 02:16]
지난 11일 이상범 회장이 고창군 이장단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각 마을을 대표해 크고 작은 마을의 일에 앞장서며 솔선수범하는 이장단은 그 역할이 적지 않다. 마을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이 더욱 편리한 생활을 하도록 바쁘게 움직여야하는 이장이기에 봉사심과 활동성이 요구되는 직책.. [
03/19 17:22]
지난 달 5일 농협은행 고창군지부에 박성일 지부장이 취임했다. 박 지부장은 1965년생으로 정읍출신이며 전주 신흥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민신문사 경제부에 근무하기도하고 전북지역본부 익산시지부 경제과장, 중앙본부 교육개혁단, 농협.. [
03/19 16:49]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창 사람들이 있다. 성송 출신으로 고창여고를 졸업한 전통공예작가 안금주(47세)씨는 10여년 전 우리전통자수와 보자기에 매료되어 전통예술의 길에 들어섰다.
반도체 회사에서 근무하며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안 작가는 18년전 한 월간지에.. [
03/06 09:24]
지난 9일 경찰청이 발표한 승진 임용에서 고창출신 박성구 익산경찰서 형사과장(56)이 총경으로 승진했다. 총경은 ‘경찰의 꽃’이라 불리며 경찰서장과 지방경찰청 과장급에 해당한다. 개인의 업무성뿐만 아니라 직무의 전문성, 도덕성 등까지 까다롭게 심사하여 단행된 이번 임용에서 1982년 .. [
01/22 09:58]
지난 9일 경찰청이 발표한 승진 임용에서 고창출신 박성구 익산경찰서 형사과장(56)이 총경으로 승진했다. 총경은 ‘경찰의 꽃’이라 불리며 경찰서장과 지방경찰청 과장급에 해당한다. 개인의 업무성뿐만 아니라 직무의 전문성, 도덕성 등까지 까다롭게 심사하여 단행된 이번 임용에서 1982년 .. [
01/22 09:51]
지난 5일 공설운동장 입구에서 이호종 전 고창군수 공적비 제막식이 열렸다. 공설운동장 입구에 마련된 공적비는 2002년 6월 고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사업 추진에 관한 표명 이후 2012년 지역유지들이 임원을 구성하여 추진되어 왔다. 각 고창군 14개 읍면지회장과 단체, 출향인, 660여.. [
06/14 09:23]
고창군 아산면 ‘선운자기’에서 고창 도자기의 명맥을 이어나고 있는 청사 김종한 도공이(한국미술협회 고창지부장) 최근 전라북도 명장기업 선정 전북 명장 1호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주최 제1회 한국예술문화명인 도예부분 명인으로 지정되었다.
한국예총 명인 인증은 예술문화의 발전.. [
06/03 00:40]
불기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선운사를 찾았다. 눈이 부시도록 푸르른 녹음을 지나 고즈넉한 선운사는 언제 찾아도 마음의 평안을 주는 그 모습 그대로였다. 마음의 행복과 진리의 정을통해 지혜로운 삶을 찾고자 많은 사람들이 선운사를 찾고 있었다.
선운사 주지 법만 스님을 만나 .. [
05/23 23:27]
해리면사무소에 들어서면서 민원인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편안한 사랑방 같은 느낌을 주었다. 면사무소의 문턱이 낮아야 주민들이 모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행정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새로 부임한 박균학 해리면장을 만나보았다.
▶ 승진을 축하드립니.. [
03/21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