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농협이 2008년 말 성송농협과 합병하며 지금의 ‘대성농협’이 되기까지는, 결코 녹록한 과정은 아니었다. 지난 3월 당선된 정남진 조합장과 함께하는 대성농협은 무엇이 바뀌었고, 어떤 변화를 모색 중에 있을까? 이번호 <고창신문>에서는 정남진 조합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3월 상반기 군 정기 인사 발령에서 이정택 전 주민생활지원과장이 기획예산실장으로 발령받았다. 기획예산실은 군 행정전반에 관한 기획, 예산편성 및 예산집행, 법무 및 감사에 관한 사항, 대외협력에 관한 업무를 맡고 있다. 평소 창의적이고 색다른 생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혁신적인 생각으로.. [
03/13 17:31]
제207회 정례회가 12월 20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상호 의원을 만나보았다.
본지 기자와 첫 대면하는 인터뷰에서 고수, 성송, 대산, 공음이 지역구인 이 의원은 초선의원의 열정과 패기, 책임, 의무를 이행하면서 2년 반동안 한번도 의회 .. [
12/11 15:56]
목포세관 제57대 주재화(54) 세관장이 지난 8일 취임했다.
주 세관장은 취임식에서 "수출기업의 FTA 활용과 기업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사회안전과 지역 특산품 보호를 위한 불법·부정무역 차단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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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1:41]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지역의 원로 어르신이자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라홍찬 노인회장을 만나보았다.
아흔을 훌쩍 넘어 올해 아흔셋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히 정정한 모습을 보인 라홍찬 회장은 지역 원로로써 역할을 묵묵히 실천해가고 있었다... [
10/11 11:41]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행복입니다.” 켄터키 팜 임병효 대표는 자신의 삶 자체가 기적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죽을 고비를 넘겨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삶의 소중한 가치이며 특권일 것이다. 전쟁을 겪은 것도 아니지만 임병효 대표는 세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다. .. [
09/17 11:23]
장마 뒤 햇빛이 더욱 고맙듯, 태풍과 폭우 같은 자연재해로 뜻하지 않은 피해를 입고 삶의 의욕을 잃은 사람들에게 국가의 복지 행정은 더욱 고마울 것이다. 그러한 재난 상황이 아니더라도 국가의 시스템이 제대로 움직일 때 국민의 삶은 안정되고 평화롭다. 의식하지 못한 채 살고 있지만, 우.. [
09/05 14:48]
지난 13일자로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조성욱 소장이 임명됐다. 조성욱 소장은 1982년 농촌지도 공무원으로 입사하여 기술지원과장, 농촌개발과장을 거치면서 고창군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복지농촌 건설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왔다. 신임 조 소장은 “최근 변화되는 농업환경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 .. [
08/29 17:02]
대한민국을 너머 세계 도처의 낯설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고창사람들이 있다. 이번 “만나고 싶은 고창사람”의 주인공은 멀리 LA(로스앤젤레스)에서 사업적으로 크게 성공을 거두며 그 지역의 신문과 방송에서도 극찬을 받는 조익환 대표이다. 그의 부친은.. [
08/17 12:55]
주영섭 관세청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1957년 고창에서 태어난 주 청장은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기획재정부 세제실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 정부의 조세정책을 입안했다. 과감하게 밀어붙이는 권위적인 모습보다는 부하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온화.. [
07/19 09:35]
임천 정재선 시조창 발표회가 지난 3일 동리국악당에서 많은 시조 동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창시조협회 회장으로 동리국악당에서 시조를 가르치며 시조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는 이날 발표회를 통해 시조인생 50년동안 갈고닭은 솜씨를 유감없이 뽐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 [
07/09 11:35]
고창출신 송기봉 국세청 대변인은 유들유들한 성격으로 대(對) 언론과의 관계 형성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야 하는 국세청 대변인 직위에 딱 들어맞는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5년 고창에서 태어나 한양공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에 합격해 국세공무원 생활을 .. [
07/09 15:40]
고창 출신인 정학수(고창읍) 전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이 지난달 30일 31여년간 공직에 재직하면서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황조근정훈장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근정훈장 중 청조근정정훈장 다음으로 훈격이 높은 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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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14:42]
“제가 생산한 수박이 탑3호로 선정되어서 기분이 좋지만 똑같이 고생한 작목반원들에게 미안하기도 하네요.”
제3회 고창군 황토배기 명품수박 출시전에서 고창황토배기 수박 탑3호로 선정된 무장면 박형남씨는 소감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지난 15일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박씨의 수박은.. [
06/28 09:08]
“나는 내가 그냥 소리꾼이게 좋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소리가 좋아 소리를 찾아다닌당게”
고수면 예지리에서 판소리를 전수하고 있는 이상영(72)씨. 그와의 대화는 언제나 소리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끊이질 않는 그의 소리 인생에 그가 진정 소리꾼임을 인정하게 된다. .. [
06/19 10:17]